제가 먼저 사랑할래요 / 강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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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1-13 22:27 조회2,586회 댓글5건본문
댓글목록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와우~~
멋진 액자에서
아름다운 음악이 울려퍼지니 더욱 분위기가 납니다요.
점심식사를 마치고 잠시 머물러봅니다.
감사해요.
무상행 DJ님의 친정어머니가 허리를 많이 다쳐서 걱정이예요.
12주 진단이나 났으니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부처님의 따사로운 가피가 내리시어 좋은 결과가 있기를 간절히 기원해봅니다.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 지시겠지요..
병원에 계시니 나아지실꺼예요..ㅎ
며칠은 그냥 정신없이 흘러가네요..ㅎ
따스한 마음 감사 드려요..
댓글도 못달고..
마음의 여유를 부릴 시간이 없드라구요..
이젠..
다시 평온하게..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특별히 싫은 노래는 없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노래는 있는 법!!! ^^
그런데 정말 음악방에서 다양한 노래들을 실컷 듣고 있답니다.
좋은 노래, 익숙한 노래, 생소한 노래 기타 등등등
이렇게 분위기 바꾸어 들으니
새삼 좋아지는 노래도 있어서
음악의 재발견이라고 할까요.
이러다간 무상행님 덕분에
음악 감상문이나 평론을 써야할지도.......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와~~우~~
멋져요..
상상만으로도...
음악 감상문 / 평론을 올려 주셔요..ㅎㅎ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무상행님
말이 그런 것이지
뜻이 그런 것은 아니랍니다.
그치만 언젠가 한 번
학생시절 숙제하듯이
도전해 보기도 하죠.
이것도 지대방에 무상행님이 올리신
글에서 갑자기 용기 백배 충전되어
그냥 한 번 적어보는 것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