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의 눈물 / 이선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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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1-09 16:47 조회2,612회 댓글4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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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신달자님의 시도 참 좋습니다.
어떤 나이든 여자이고 싶고,여자로 불리울 수 있는 자신감만 있다면
여자의 나이는 언제까지나 사랑 받을 수 있는 나이인 것 같습니다.
나도 오팔청춘의 내 나이를 사랑하는데~~^^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흐미~~
오팔청춘이라...
ㅋㅋㅋ
곤백살이 지나도 여자이고 싶은게 여자 마음 아닐런지..
마흔 하고도 중반을 훌쩍 넘어 서 버린 ..
지금 내 나이를 나는 무지 사랑합니다..ㅎㅎ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어느날 예고없이 다가온당신과 나의 만남은
한없는 기쁨과 행복을나에게 안겨 주었지만
그러나 지금 우린서로가싸늘한
찻잔 앞에서글썽이는 눈물을애써 감추며
말 한마디 못하네아아 밤하늘 별은
그날처럼 빛나고우릴 보며 미소 짓는데
이슬 맺힌 두눈에고여 있는 외로움
여인의 눈물 눈물이여그러나 지금 우린
서로가싸늘한 찻잔 앞에서
글썽이는 눈물을애써 감추며
말 한마디 못하네아아 밤하늘 별은
그날처럼 빛나고우릴 보며 미소 짓는데
이슬 맺힌 두눈에고여 있는 외로움
여인의 눈물 눈물이여그러나 지금 우린
서로가싸늘한 찻잔 앞에서글썽이는 눈물을
애써 감추며말 한마디 못하네
말 한마디 못하네
참좋은인연님의 댓글
참좋은인연 작성일
이노래.....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