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여자 / 백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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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0-12-24 19:57 조회2,728회 댓글6건본문
댓글목록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음색이 무상행님 닮았어요...
그래서 더 좋아하는 것 맞지요.
오늘밤도 상황실 근무땜시 고생이 많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ㅋㅋ
닮았나요..
백지영 처럼 노래를 잘 부르면 좋을 텐데..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어이구!! 이 소리가 먼저 툭 튀어 나옵니다.왜??-ㅋㅋ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왜..???
도저히 따라 갈 수 없단 말이지요..ㅠ
그래도..
나두 나름 노래 잘 부르는데..ㅋ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아뇨~~~~보살님도 노래는 나름 잘 하시겠지만,
몸매는 쪼 위의 널브러진 뇨자를 따라갈 수 있으련지...ㅋ
매번,안 봐도 되고,모른 척 해도 될 걸 보는 제 눈이 보배입니다~~^^
추운 날,건강 챙기시구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ㅋㅋㅋ
몸매는 쪼우에 뇨자 한테 몬 따라 가지만..
이 나이에..
아직 봐줄만 하다고..ㅋㅋ
울공장에서는 최강 동안으로 불리우기에..ㅋㅋ(믿거나 말거나..)
백미터에서 보면 아가씬줄 안다고 하드라..이렇게 말했더니..
옆지기왈..
백미터에서 보면 할매도 아가씨로 보인다...
라드라구요..ㅋㅋ
분위기 깨는데 최강인 옆지기지요..ㅋㅋㅋ
여자맘을 도통 모르는 사람이라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