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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초 / 너와나의 석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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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0-12-21 23:14 조회2,75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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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심초 / 너와나의 석별

 

하얀볼에 흐르는 이 눈물은
헤어짐이 서러운 나의 마음
슬픔어린 이별에 그 목소리
애타게 들려오네

사랑의 빛들은 언제나 내곁을
조용히 비추겠지만
아득한 날까지 세월이 흐르면
꺼질 아픔만 같아요

만날날이 아득한 그 한마디
헤어짐이 서러운 너의 마음
가슴깊이 새겨진 너의 모습
영원히 간직하리

사랑의 빛들은 언제나
내곁을 조용히 비추겠지만
아득한 날까지 세월이 흐르면
꺼질 아픔만 같아요

만날날이 아득한 그 한마디
헤어짐이 서러운 너의 마음
가슴깊이 새겨진 너의 모습
영원히간직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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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무상행님~
나 이제 자러 가요.
낼 아침 만나요...

늘 수고많으신 무상행님!
오늘도 행복한 꿈속으로 ....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옆지기가 오늘 밤근무라서요..ㅎ
12시 비상근무 보내놓고..
저두 잘꺼예요..ㅎ
언제나 끝나려나 ...

에효~~
피곤이 이젠 자리를 잡고 떠나려 하지 않네요..ㅠㅠㅠ
나만 따스한 방에 있어도 될라는지..
미안해집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