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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 yerde kar var (눈이 내리네) / Nilu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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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2-14 23:31 조회2,722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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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 Yerde Kar Var
(There's Snow Everywhere)

Her yerde kar var kalbim senin bu gece
Her yerde kar var kalbim senin bu gece
Belki gelirsin sen bakarken pencereden
Gozler yanliz ozler karda senden izler

Yurumek karda zordur
Gelirsen bak ask budur

 
 


   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이렇게..
비상근무를  가지고 오는 눈은 그다지 아름답지 않음을..ㅠㅠ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요렇게...
기도를 방해하는 눈도 그다지 아름답지 않음을...히히
그래도 노래는 좋네요~~^^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그간 내리는 눈들에게 우리가 냉대하고
따뜻이 맞이하지 않은 탓일까요?
아님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
미련이 있어서 일까요?

아마도 우리가 분명하게
작별 인사를 하지 않음에
서운해서 오고 또 오는 것이겠지요.
우리 이제 눈들을 모아놓고
정중히 이별식을 합시다.
오늘 이 노래는 이별가로
헌정하면 어떨까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네~~
이별가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