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상서...
노래를 따라 부를때면..
눈물이 흐르는걸 보면..
저는 못난 불효자 인가 봅니다..ㅠ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그동안 깜박 잊어버렸던 가수들도 있네요.
저희 어머님 세대들이 들으면
정말 좋아하시겠습니다.
그 시절 왜 이리 슬픈 노래기 많은지요.
앞으로 우리 다음 세대들은
즐겁고 명랑한 노래들을 많이 불렀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보석과도 같은 가요들이 즐비 하군요
피곤 해 질 때 언제라도 한곡씩 감상 해야지...
자리를 옮기 시 더니 더 바빠지시진 않으신가요
누가 그러데요 팔자는 길들이기에 달렸다고..
부지런 하신탓에 마냥 정신없이 신경쓰고 하는 자리는 아니신지 ?
자신만만 하시지요 ?
오늘 보궁기도 불교회관으로 나오세요
350회 이상 절을하면서 참회하는 날인데
여럿이 함께하면 다 이겨 낼 수 있답니다 ()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네~~
더 정신업시 바쁜 그런 곳이네요..
팔자는 길들이기 나름이라는데...어찌된기..
허구헌날..
교육시키는 일만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