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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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2-08 22:02 조회2,601회 댓글3건본문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좋아하는 노래인데
나오지 않아서 아쉬운 마음입니다.
기대를 했었는데......^^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잘 되었는데..
갑자기 안개 처럼 희뿌였네요..
죄송해요..
어디서 에러가 난건동..ㅠㅠㅠ
저두 이노래 윽시 좋아 해요..ㅎㅎ
다시 찾아 올렸어요...
이제 들리시는지요??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정말 잘 들립니다.
역시 무상행님이 최고입니다.
이렇게 일일이 신경을 써 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 하루 저가 흥얼거리는
노래가 되겠군요.
저는 해드릴 것도 없고 하여
그냥 좋은 노래들으며
즐거이 지내겠습니다.
핫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