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 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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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2-05-29 22:10 조회4,312회 댓글3건본문
비밀 / 린애
오늘도 난 너무 힘들었죠
혹시라도 내마음 그대 아실까봐
마음에도 없는 차가운 눈빛 그댈 아프게 했어요
아주 작은 그대 관심 만으로 나는 잠도 못이루죠
그대 눈에 비친 슬픔만으로 나의 모든것이 울죠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한다 못하고
가슴속에 묻어둔 것도 사랑이라면
아직도 나의 사랑 한없이 부족한지
오늘도 쌓여만 가고 있죠 몇번인가 그댈 지우려고
새로운 인연 찾아 헤맨 적도 있죠 하지만
항상 슬픔의 끝에서 그대 이름 불렀었죠
아주 작은 그대 관심 만으로 나는 잠도 못이루죠
그대 눈에 비친 슬픔만으로 나의 모든것이 울죠 워~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한다 못하고
가슴속에 묻어둔 것도 사랑이라면
아직도 나의 사랑 한없이 부족한지
오늘도 쌓여만 가고 있죠~~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한다 못하고
가슴속에 묻어둔 것도 사랑이라면
아직도 나의 사랑 한없이 부족한지 쌓여만 가고 있죠
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부처님 오신 날은 잘 지내셨나요?^^
국장님의 댓글을 보니
그날 엄청 멋있으시고
활동도 많이 하신 것 같으신데
저가 늦게 간 관계로 뵙지 못해 안타깝군요.
언제 시간 내어서 한 번 만나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네~~
언제 시간내어..
우리 함 만나요~~
보현행님의 댓글
보현행 작성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한다 못하고
가슴속에 묻어둔 것도 사랑이라면
아직도 나의 사랑 한없이 부족한지 쌓여만 가고 있죠.......
사랑이란 이런걸까요?ㅎㅎ
아름다운 노래 즐감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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