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마당   >  

음악감상실

봄비는 사랑처럼 내리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4-26 23:40 조회2,509회 댓글7건

본문

 

 


      오랜 세월 내 가슴에 꽃이 된 사람의 안부가 그리워지면은 오늘처럼 가날픈 가슴에 꽃 비가 내립니다 그리운 얼굴 비록 만날 길 멀어도 내 가슴에 사무치는 이름만이라도 죽도록 사랑하고 싶습니다 세월에 밀려 강산도 옛 같지 않은데 그대인들 온전하리오 마는 더러는 나에게 소낙비를 뿌리고 간 사람도 있어 오늘처럼 봄비 내리는 날에는 꽃 비에 젖어 더더욱 보고 싶어집니다. 꽃 비에 젖어 ... 최홍윤


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이곳에도 하나가득~~
40,50보다 여기가 더 좋네요.ㅋㅋㅋ

날마다 행복하소서~~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언니두요~~~
날마다 환한 웃음 가득하길~~~!!!!!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자주 들어도 언제나 좋은 노래들도 있군요.
친근함이란 늘 편안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노래도 친근하고..
영영님의 흔적도 친근하고..
이렇게 4월은 다 지나가고 있는데
우리..
언제 만나려나요???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네 그렇군요.!!!
사월에 만나기로 하였는데....
저가 운을 띄워도.......
그냥 의견만 오고가며 하면서....

무상행님!!!
5월에는 약속을 하여 볼까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네~~
우리 정말 5월에 아름다운 만남을 가져 보도록 해요..
연락 주실래요..
손전화 번호를 모르니 제가 연락 드릴수도 없고...
제 멜 주소 적어 둘께요..ㅎㅎ
eunmi3736@korea.kr 입니다..
편지 주시면 ..
넘 복잡한가요..ㅎㅎㅎ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아뇨!!!
재밌고 즐거운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