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 / 노고지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4-18 23:15 조회2,712회 댓글2건본문
댓글목록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적막함이 흐르는 지금..
너무 진하지 않은 차 한잔으로..
이밤을 채워 보는건 어떨 까요...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차 한 잔이 주는 은근함이군요.
좋은 저녁입니다.^^
적막함이 흐르는 지금..
너무 진하지 않은 차 한잔으로..
이밤을 채워 보는건 어떨 까요...
차 한 잔이 주는 은근함이군요.
좋은 저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