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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

제비처럼 / 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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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4-17 23:12 조회2,562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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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향 

축서사


   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신나는 음악이네요
월요일 시작을 신나게 !!

신청곡입니다.
천년바위 박정식곡 멋진인생입니다.
봉축음악회때 부르신다네요.
미리 한번들어볼려구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올려두었는데..
들으셨는지요..ㅎ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봄이 오는 들판이 멋집니다.


우리 축서사 홈페이지를 화려하게 잘 꾸며주셔서 감사해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언냐의
사랑을 묵고 쑥쑥 자라고 있지요..
늘 감사합니다..^^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원래 봄이 오면 찾아오는 노래이긴 하지만
올해는 장윤정보살님의 노래로 듣는군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ㅎㅎ조금 색다른 맛이 나지요..ㅎㅎ

마하보살님의 댓글

마하보살 작성일

장윤정 보살님?? 그것 참 괜찮은 표현이네요~~!!
조용필 거사님,이미자 보살님...ㅎㅎ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렇네요..
그거 괘안은거 같으요~~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ㅎㅎㅎ.....
잊었던게 생각납니다.

저거 내가 잘 아는 사람 18번인데..
근데 그사람 노래 되게 못 했거든...ㅋㅋㅋㅋㅋㅋ

촌스럽기도~~~
얼마나 웃엇는데.ㅎㅎㅎ

근데 되게 신나네.ㅎㅎ..
잊었던 옛날을 기억하게 해 주시는 보살님
당신은 복 받을껴~~~

웃고 자다가
꿈속에서 진짜 크게 웃으면 우째노..ㅎㅎ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ㅎ제게 오는 복이 있으면
나눠 가져 가세요..ㅎㅎ

꿈속에서 웃으면..
무언가 기분 좋은 꿈 꾸나 보다 하실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