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   참여마당   >  

음악감상실

하얀 꽃 / 이미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4-10 20:06 조회2,572회 댓글4건

본문

    
     하얀꽃/ 노래 / 이미자 
1*♬
양지바른 오솔길에 하얀꽃 한송이
그 누구를 반기려고 하얗게 피었니
비바람 헤치고 피어 날 때에
햇님보고 웃으려고 하얗게 피었지
2*♬
양지바른 언덕길에 피어난 저 꽃은
어쩌면은 저렇게도 곱기만한가요
혼자서 피었다가 지고 말지만
햇님보고 웃으려고 곱게만 피네요








                                                              
 
 

    

      

      


         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오월에 효콘서트를 한다는 광고가

      벌써부터 요란하게 알려주고 있더군요.

      

      이젠 오월마다 으레 열리는 

      정기적인 행사의 일환으로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울 엄니..

      콘서트 티켓 드리려니..

      

      야야 비싼걸 왜..

      그런데 돈 쓰지 말고..

      우짜든지 아끼거라..

      이러시드만요..

      

      올해도..

      안동에 온다는데..

      울엄니는 또 가시지 않으시려 하겠지요..ㅠㅠ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영영보살님도 노래를 잘 부르실것 같아요

      영영님의 육성 노래를 한번 들어보려면 

      어떤 인연 공덕을 쌓아야 할까요 ?

      아무래도 우리같은 중생이라면 현생에선 불가능 하겠지요 ?

      ()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4월이 가기전..

      울 영영님 한번 만나기로 했는디..

      그때 우리 함께 다 만나 보도록 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