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하루를 앞둔,행복한 주말의 밤입니다.^^
이제 '무상'이라는 말만 나와도 무상행,무상심 보살님이 떠오릅니다.
그렇다고 '마하반야..' 반야심경을 하실때 저를 떠올리시면 절대 안됩니다요~ㅎㅎ
편안한 밤 되십시오._()_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할 때마다 마하심이 생각나는데요.
마하심을 떠올리시면 절대 안됩니다요.. 했는데....

그렇다고 반야심경을 모른 척하고 독송하지 않을 수도 없고

해결책 알려주세요. 마하심님~~

하늘보다 더 넓고 한량없이 큰 마음을 소유하는 이를
 마하심 이라고 부른답니다.
우리 마하심 보살님이 딱 적임자 이시지요
세상에서 하늘만큼 땅만큼 그이상 마음이 넓고 너그러우신 분
그분이 곧, 마하심입니다.
성불 하세요()

오메~~~마하심 얼굴에 단풍 들것네!!^^

국장님 말씀처럼,늘 마하심처럼 살고자 하는데 그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오죽하면 법명을 주신 기후스님조차 '망할심'이라고 하실까요!!ㅎㅎ
고맙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