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화 / 바다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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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3-18 22:26 조회2,778회 댓글2건본문
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제목만으로도 충분히 슬픔이 감지됩니다.
이번에는
산불비상근무이시로군요.
정말 휴식이 없어 보이십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그런 것 있잖아요?
‘우리 산천을 부탁해......’^^
(그리고 우리 부처님의...... 같이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ㅎㅎ
오늘은 다행이도 비가 내려 쉽니다..
아침에
건조주의보 해제로 산불비상근무 해제..
이렇게 왔드라구요..
평온한 일요일 오후를..
커피 한잔과 쉬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