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그리운 날엔 / 박상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3-13 12:29 조회2,723회 댓글5건본문
|
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향기로운 커피 한잔으로..
즐기는 휴일 낮에 제법 어울리는 노래지요..^^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커피를 정말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휴일과 차 한 잔은 밀접한 관계가 있지요.
물론 여유로움도 한 몫 하겠지만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네~~
커피 무지 좋아 해요^^
그야말로..
물 커피..
ㅎㅎㅎ
사무실엔 원두가 없으니..
커피만 타서 슝늉 마시듯 마신답니다..
커피 믹스는 하루에 두서너개 정도로 낮추기로 하다보니..
울직원 말처럼 그냥 물커피를 즐기고 있습니다.ㅎ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보리밥 한 그릇 비우고 숭늉대신 원두커피 한잔과 함께 잠시 머무릅니다.
볼륨 높이고 이어폰으로 들어보니 더 좋네요.
늘 감사드려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원두 커피 마시고 시포요~~
바람이 많이 불어요..
몸살 더 심해 지기전에..
따숩게 해 푸~욱 쉬시고..
내일은 힘찬 출발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