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080가슴앓이 - 지영선
2. 같은 베개 - 테이
3. 그대는 눈물 겹다 - M.C THE MAX
4. 그런가봐요 - V one
5. 기원 - 강현수
6. 나만의 슬픔 - 김돈규
7. 내 사람입니다 - 더 넛츠
8. 내안에 눈물 - 차호석
9. 다시 사랑한다면 - 도원경
10. 뭐를 잘못한거니 - 에스더
11. 미련한 가슴아
(개와 늑대의시간 ost) - MC the max
12. 벌써 일년 - Brown Eyes
13. Marry Me(칼잡이오수정ost) - 간미연
애절한 노래도 여유 있게 듣는답니다.
햇살도 곱고
실질적으로 새 달이 시작되는
새로운 하루이니 말입니다.^^
그저
모두모두 다 행복하시기를.......
작성일
저는 왜 이런 노래들이 좋은지 모르겠어요..
그저...
내맘인냥..
아직 철이 안들어서 그런가봐요..ㅎ
사실 애절한 노래는 누구나 다 공감을 하기 때문에
모두 다 좋아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개인차가 조금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어린 소녀 시절에 누구나 다 비련의
주인공을 꿈꾸지 않았나요?
영화나 소설 속의 주인공처럼요.^^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르지 않겠습니까?
맘껏 즐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