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너머 남촌에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2-23 20:34 조회2,607회 댓글4건본문
댓글목록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유난히 추웠던 겨울이었지요.
봄 노래를 들으니 봄은 벌써 저 만치에 와 있는 느낌입니다.
아름다운 영상속에서 잠시 머물러 봅니다.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이젠..
느껴짐은 봄볕입니다..
두터운 외투가 부담스러울 만큼
따사로운 ..
봄볕이 내리고 있지요..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즐거움이 묻어나는 노래이군요.
봄맞이 준비를 하여야 하겠습니다.^^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지난겨울..
묶은 지꺼기를 닦아 내어..
새봄을 맞이 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