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마음 / 홍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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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2-21 22:51 조회2,559회 댓글2건본문
얼굴이야 나의 두 손으로 포근히 가릴 수 있다지만 흐르는 눈물이야 그럴 수가 있나요 그러니깐 나의 두 눈을 감을 수 밖에 당신이 그리워 그리워 보고 싶은 마음은 호수만한데 얼굴이야 나의 두 손으로 포근히 가릴 수 있다지만 흐르는 눈물이야 그럴 수가 있나요 그러니깐 나의 두 눈을 감을 수 밖에 당신이 그리워 그리워 보고 싶은 마음은 호수만한데 얼굴이야 나의 두 손으로 포근히 가릴 수 있다지만 보고픈 마음이야 그럴 수가 있나요 그러니깐 나의 두 눈을 감을 수 밖에 그러니깐 나의 두 눈을 감을 수 밖에 |
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오랜만에 듣는 노래이군요.
요즈음 다시 포크 송이 유행한다는데
그런 바람을 타고 다시 우리 곁에
한번쯤은 오지 않을까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돌고 도는것이 세월이니..
한번쯤 다시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