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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

가끔은 그시절로 돌아가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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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2-21 21:22 조회2,413회 댓글3건

본문

    ♬ 가끔은 그시절로 돌아가 봅니다♬ 01) 솔개트리오 - 아직도 못다한 사랑 02) 주니퍼 - 하늘 끝에서 흘린 눈물 03) A.R.T - 하늘아 04) 차진영 - 애니아 05) 이재성 - 그 집앞 06) 신촌부르스 - 골목길 07) 고한우 - 네가 보고파 지면 08) 권선국 - 작은사랑 09) 김신우 - 좋은사람 만나요 10) 박강수 - 부족한 사랑 11) 박강성 - 이 마음 모를꺼야 12) 진시몬 - 둠바둠바 13) 캐 슬 - 천상재회(통기타) 14) 유익종 - 새보다 자유로워라 15) 원 민 - 그 여인 16) 유상록 - 사랑을 잃어버린 나 17) 진시몬 - 애수 18) 추가열 - 슬픈사랑 19) 휘버스 - 그대로 그렇게 20) 안젤로 - 너를 기다려
     

         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우째된 일입니껴..
      두번씩이나..
      비발디 4계 중 "봄" ...은 나랑 인연이 아닌가 봅니다..

      댓글은 어디서 보상(?)받나요..ㅠㅠ

      스팸땜시 죄없는 비발디 4계 중 "봄"  에만 두번이나 같이 묶여 사라지다니..
      징징징~~~
      돌리도오..
      나의 댓글을....ㅠㅠㅠㅠ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봄이 오는 길에 생긴 작은 재난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 있으면 또 올려주세요.^^
      또.......달지요.
      덕분에 음악도 다시 듣게 되고
      봄 생각도 더 많이 하게 되고
      또 댓글 올리고
      이래저래 조그마한 즐거움이 아니겠습니까?

      사실 클래식에는 어떻게 댓글을
      달아야 하나 하고 고민인데
      자꾸 달게 되면 늘고 늘어서
      더 발전하지 않겠습니까?

      정말 예쁘고 포근한 봄을 기다립니다.
      아름답지 않을까요?
      이렇게 염원들이 모이고 모아진다면.....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벌써...
      봄이 오긴 왔나 봅니다..

      두터운 옷이 갑갑함을 불러 일으킨걸 보면...
      포근한 봄나들이..
      우리..
      함께 하실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