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마당   >  

음악감상실

가슴깊이 간직한 노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2-15 22:55 조회2,608회 댓글2건

본문

    가슴깊이 간직한 노래 지금은 헤어져도 - 해바라기 솔개 - 이태원 사랑의 슬픔 - 이치현과 벗님들 사랑이 지나가면 - 이문세 마지막 부탁(소문난 칠공주 OST) - 양수경 애원 - 채은옥 남남 - 최성수 광야에서 - 안치환 사랑아 - 이선희 고독한 DJ - 이재성 꿈 - 정유경 쓸쓸한 사람 - 신형원 내마음 당신 곁으로 - 민해경 들을수 없는 독백 - 윤현석 비와 당신 - 럼블피쉬 초우 - 패티김 축제 이야기 - 심수봉 슬픈 미소 - 조용필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를 - 배철수 저 빗속으로 - 해바라기 잊지 말아요 - 백지영 천상재회 - 최진희 오늘 밤 - 김완선 ~라구요 - 강산에 찔레꽃 - 장사익 사랑보다 깊은 상처 - 유상록 세월아 - 이연실 사랑 한줌을 편지로 보내며 - 백미현 새들처럼 - 변진섭 널 그리며 - 박남정 시를 위한 시 - 이문세 비와 같다면 - 리아,김장훈 산까치 - 최안순 불 좀 켜주세요 - 배따라기 사랑할 때는 가슴을 비워두지만 - 양수경 날 떠난 이유 - 왁스 바보같은 나 - 양하영 사랑하고 싶어 - 이승철 외로워 외로워 - 구창모 기다리는 아픔 - 조용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안치환 사랑이 온다 - 신계행
        
        

           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오늘 축서사에 다녀오다 보니
        여전히 방역은 계속되고 있더군요.
        이제는 아무도
        ‘목욕을 한다.’거나
        ‘뒤집어쓴다.’거나
        ‘몇 번 세례를 받았다.‘라는
        말도 없이 그저 다를 묵묵히 있더군요.
        어찌 생활의 일상이 된 것 같아
        정말 씁쓸했었답니다.

        이제 날씨도 따뜻해지고
        계절도 바뀌면 곧 끝나지 않겠습니까.

        그동안
        정말 수고하시었답니다.
        마지막까지 총총

        노래 한 무더기 정말 좋습니다.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에궁~~
        오늘도 축서사엘 다녀 가셨군요..
        아마도..
        우린..
        필연은 아닌가 봅니다..
        만나 지지 않는걸 보면..ㅠㅠ

        우연으로..
        한번은 만나져야 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