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깊이 간직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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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2-15 22:55 조회3,223회 댓글2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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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오늘 축서사에 다녀오다 보니
여전히 방역은 계속되고 있더군요.
이제는 아무도 
‘목욕을 한다.’거나
‘뒤집어쓴다.’거나
‘몇 번 세례를 받았다.‘라는 
말도 없이 그저 다를 묵묵히 있더군요.
어찌 생활의 일상이 된 것 같아 
정말 씁쓸했었답니다.
이제 날씨도 따뜻해지고 
계절도 바뀌면 곧 끝나지 않겠습니까.
그동안
정말 수고하시었답니다.
마지막까지 총총
노래 한 무더기 정말 좋습니다.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에궁~~
오늘도 축서사엘 다녀 가셨군요..
아마도..
우린..
필연은 아닌가 봅니다..
만나 지지 않는걸 보면..ㅠㅠ
우연으로..
한번은 만나져야 할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