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연 / 김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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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7-15 23:39 조회3,175회 댓글6건본문
초연 - 김연숙
먼 산 부엉이 밤 새워 울어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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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시원하던 어젯밤이 그립습니다.
이른 아침인데도 저 불볕 햇살을 보니ㅠㅠ..
엄청 덥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름다운 선율에 맞춰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 해 보세요..()_()_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우와~~
노래방에 가면 제일 먼저 부르는 노래인데
무상행님 덕분에 행복한 월요일 맞이해봅니다.
어제는 운전하느라 고생이 많았어요. 몸은 괜찮으신지요.
광명진언 「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
자꾸 자꾸 해 보세요.
서래심 아버님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댓글 달려면 시간을 잘 맞춰야 달 수 있어서
어떤 때는 몇 번을 시도하다가 그래도 번호가 안 뜰 땐
'에라이~잘됐다!!'하고 그냥 가버립니다.ㅎㅎ
댓글 안 달아보신 분들은 뭔 말인지 모르시죠?^^
세상 모든 이들의 마음 속에 평안을 기원드립니다._()_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댓글이 안달린다해서
들어 와봤습니다.
이제는 잘되네요^^
홈피에 문제있으면
언제든지 사무실로 연락주시어요
불편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이제 잘되네요..
ㅋㅋㅋ
더운날 고생 하셨습니다요..ㅎㅎ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정말 좋은 소식입니다.
저도 잠깐 비웠다가 다시 하려다 여기서 막혔답니다.
노래도 다시 듣고......
더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