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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

하얀집 / 패티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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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7-13 21:57 조회2,643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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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이거이 젤로 힘들게 델꼬 왔으요..ㅎㅎ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이렇게 고생하시는데......
미안하여 어쩌지요.^^

대신 노래 잘 듣겠습니다.
정말 패티 언니는 열정적으로 부르네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ㅋㅋ
에공~~

그런 말씀 마셔요..
나리가 할수 있는 일을 하고 있는디요..ㅎ

늘 댓글 다시느라 수고로우신데..
이런거 델꼬 오는거는 해야지요..ㅎㅎ

듣고 싶은곡이 있음 언제든지 말씀 하셔요..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델꼬 오도록 할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