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a Bianca / Marisa San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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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7-12 20:35 조회2,631회 댓글4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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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비키와는 다른 애절함이 있군요.
산레모 가요제 특성을 잘 살린 노래 같군요.
그쪽 지역은 하얀집이 대세라는데
왠지 여러 사람의 공감을 받았을 것 같군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영영님..
하루에 하나가 부족한듯하여..
오늘 한꺼번에 다 올려 두었어요..
차례로 들어 보세요^^ㅎ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독수리표 쉐이코 카세트
앞으로 뒤로 돌리며
원음 받아 적느라 진땀 뺀
오래전의 기억을 되 살려 줍니다...
물통타고 내려오는 장대비 소리와
화음을 마추네요...()_
지칠줄 모르는 그 열정
항상 감사합니다..()_()_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ㅋㅋ
이렇게 정신을 쏟아야 살아 갈 수 있어요..ㅎㅎ
늘 ..
저는
감사하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