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슬픔 / 이치헌과 벗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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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7-12 20:22 조회3,078회 댓글4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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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아마...학창시절 좋아했던 음악 같습니다.
그때는 사랑이 뭔지,슬픔이 뭔지 몰랐으니
음만 마음에 들면 다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여전히 곡은 좋네요...^^
덧글을 써도 옆에 숫자가 안 나타날 때가 있어서
덧글도 숫자가 뜨는 기회를 봐서 올려야 되는군요.
쉬운게 없어요~~ㅎ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요즘 ..
홈페이지가 불안해요..
서버가 안정이 안되어서 로그인을 몇번씩 해야 하고..
숫자도 여러번 클릭 해야만 나타 나요..
관리 업체에 한번 얘기를 해야 할 것 같어요..
내일 종무소로 전화를 해야겠어요..ㅎㅎ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완전 계절 파괴로군요.^^
갑자기 눈 노래도 나오고.....
사람의 마음은 자유로우니 억매일 필요가 없겠지요.
어쩜 한 겨울에는 여름 노래를 듣기도 하겠군요.^^
아마 이런 것들이 현대를 사는 재미가 아닌가 하고 생각해 본답니다.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ㅋㅋㅋ
쩌우에 산타 할배 그림도 델따 놨으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