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카사비앙카 / 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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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7-08 23:26 조회3,434회 댓글4건본문
꿈꾸는 카사비앙카 / 적 우
꿈꾸는 카사비앙카 바다와 맞닿은 그곳에
붉은빛의 부겐빌레아 그대를 기다리네
잊지못할 그이름 그댈 찾아 길을 나서면
와인빛의 그날의 바다 나처럼 울고 있네
석양은 물드는데 그댄 어디쯤 있나
늦은 아침이 오면 그대 내일은 오시려나
추억의 카사비앙카 눈물의 언덕이 되어
그리움을 간직한 채로 아련한 꿈을 꾸네
석양은 물드는데 그댄 어디쯤 있나
늦은 아침이 오면 그대 내일은 오시려나
꿈꾸는 카사비앙카 바다와 맞닿은 그곳에
붉은빛의 부겐빌레아 그대를 기다리네
오늘도 기다리네 ~~
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언덕위의 하얀 집, 언덕위의 집, 언덕에 올라’
노래 제목에만도 이렇게 많이 나오니
그 외 다른 장르의 작품을 합친다면 대단하겠지요.
언덕이란 단어가 무엇인가 꿈과 낭만을 주는 것 같습니다.
약간 높은 지형 탓일까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패티김 씨가 부른 노랫말 (하얀집)
정훈희 (새하얀집)
최영희 (하얀집)
문주란 (하얀 사랑의 집)
적우 (카사비앙카)
Marisa Sannia
Backy가 부른 Casa Bianca
이거 우리 다 들어 볼까요...ㅎㅎㅎ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찬성입니다.
이왕이면 비키의 노래부터 들어봅시다.^^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Backy가 부른 Casa Bianca
올려 두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