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영영님~^^
저는 가요를 생각했더니 역시나 영영님답게 찬불가를 신청해 주셨군요.
우리도 부처님 같이라는 곡이 의식곡으로 많이 불리워져서
좀 엄숙하고 조용하던데 저는 성원스님이라는 분이 부르신 약간 가벼운 음으로 가져왔습니다.
같은 노래를 새로운 분위기로 듣는 것도 괜찮죠?^^
기다리는 즐거움의 시간을 좀 일찍 빼앗아 죄송합니day~ㅎ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_()_
이렇게 빨리 하시다니 마냥 감격스럽습니다.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찬불가라면 무조건 환영이지요.
저는 김무한님이나 기타 합창단 노래를 예상했었는데
의외로 맑고 흥겨운 노래를 주셨군요.
새로운 해석의 ‘우리도 부처님 같이’가 정말 좋군요.
추가된 가사와 후렴구도 마음에 들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새로운 찬불가를 들려 주셔서.......
저의 진정한 애창곡이 되겠군요.^^
복 받으시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이군요.!!!
*사실은 이곳에서 자주 들은 탓인지
가요가 생각이 나지 않더군요.^^
*저도 눈썹이 휘날리도록 빨리 하고 싶었는데
자동등록방지 숫자가 뜨지 않아 조금 늦어졌군요.^^
좋은 찬불가를 올려 주셨습니다
마하심보살님 그전 실력이 보입니다
내가 그토록 노랫말을 알고 싶엇던 찬불가 입니다
이 찬불가를 열심히 배워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진작 댓글을 올려 보려고 몇번이나 했건만
마지막에 꼭 넣어야 하는 숫자가 나타나지 않아서
주저않곤 하였습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더군요
댓글 한줄 썼다가는 올리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참말로 많았습니다.
이래서야 원 누가 댓글을 달아 볼수가 있단 말인지.....
찬불가 잘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