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샹송 / 길은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6-30 22:50 조회2,783회 댓글7건본문
우울한 샹송 / 길은정 우체국에 가면 잃어버린 사랑을 우체국에 오는 사람들은 가슴에 사람들은 그리움을 가득담은 편지위에 우체국에 가면 잃어 버린 사랑을
|
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초하루라 모두 절에 가셔서 여전히 홈피가 조용하네요.
대신 축서사는 많은 신도님들로 북적거렸겠군요.
마음만 바쁜 저도 잠시 들렀다 갑니다.=3=3=3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그러게요..
다들 절에 가셨나봐요~~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참 헤맑은 모습은 영원합니다...
"난 널 사랑해"도 참 좋던데...
dj선생이 알아서 하겠지 뭐..ㅎㅎ
오늘 유월 초하루~~ 신도님들이 다른때보다 많습디다.
쪼그려 먹는 비빔밥도 맛있었구요~~ㅎㅎ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난널 사랑해는
신효범이 부른거 말인가요???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초하룻날에는 바쁜 탓인지
아는 분들을 만나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우리 일정이 너무 빠듯해서요.^^
오늘도 숨 돌릴 틈 없이 오가다가
하산 하였답니다.^^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오늘 축서사를 다녀 가셨군요..
손전화 울려 주시지..
셔언한 커피 한잔 대접해 드릴 수 있는디..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ㅎㅎ..
"난 널.."이네요.()_
길씨 아줌마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