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을 둘이서 /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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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6-27 20:51 조회2,787회 댓글2건본문
너의 맘 깊은곳에 마음의 고향 축서사 |
댓글목록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비는 그쳐도 비 노래는 계속되네요.
비상근무는 잘 하셨나요?
비 소식이 들려와도
이곳은 그냥 내리는 정도인지라
빗소리의 여운에 젖게 되더군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네~~
비상근무도 잘하고..
요즘은 어린이집,유치원 댕기면서 영양교육 하느라..
땀삐질 거리며 흘리고 댕겨요..ㅎㅎ
오늘로서 교육은 다 끝냈구요..
담주는 일주일 오송으로 교육가요..
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라는데..
허허벌판에..
그냥 건물만 덩그라니 있다는데..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