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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

못잊을 당신 / 이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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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6-16 22:38 조회3,084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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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자 - 못잊을 당신 1.생각하면 그 얼마나 꿈 같은 옛날인가 그 세월 잃어버린 서러운 가슴 사랑하기 때문에 그리워 하면서도 입술을 깨물며 당신 곁에 가지 못하오 2.옛 추억의 하루 해는 오늘도 저물건만 그 세월 잃어버린 사무친 가슴 장미꽃은 시들어도 사랑은 별과 같이 영원히 비쳐도 당신 곁에 가지 못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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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빙글빙글 돌아가는 추억의 레코드판~
은쟁반에 옥구슬 구르듯 맑은 이미자~~
참 귀에 익은 노래군요.
예전에 많이 불렀는데 정말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오늘도 감사한 마음 간직하며....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언니의 노래가 듣고 싶은 밤입니다..
은쟁반에 옥구슬 구르듯이 ..
그렇게 불러주는 노랫 소리 들을 수 있도록..
시간을 만들어 주시와요~~

여자의 일생을 못부르고 와서리..
아쉬움도 남는데..ㅎㅎㅎ
언니..
우리 언제 한번 뭉쳐요..
정말 꼭이요~~~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세월도 변하고 정서도 급변하여
아득한 옛일 같은 느낌을 주는군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옛노래가 좋으니..
아마도..

저도 ..
흐르는 세월 속에 서 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