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처럼 흘러서 / 장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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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6-07 23:02 조회2,528회 댓글5건본문
댓글목록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요즈음 무상행님의 레시피에 따라 곰취지에 곤들레지를 담그면서 더 바빠집니다.
못하는게 없는 홍보차장님 덕분에 하나 하나 배우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나름 나이는 많아도 살림살이는 모르는게 더 많네요.
그래서 사람은 평생 배우면서 살아야하나 봅니다.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ㅋㅋ
쩌기 어디 쥐구멍 없는동요..ㅎㅎ
갑자기 숨고 싶어요..
레시피 랄꺼 까지 없는디..
그냥 개인 취향에 따른 레시피 이것만..
곤드레는 장아찌도 맛나지만 밥이 맛있어요..
곤드레 밥을 해서..어간장으로 쓱쓱 비벼 묵으면 꿀맛인디..ㅎㅎ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생과 자연을 잘 연결시키고 있네요.
명상음악 같은 분위기입니다.^^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무상행님의 레시피 인정을 받으실려면
마구마구 퍼돌리는 것 아시죠??쫍쫍!!^^
아주 힘차게 흘러가는 강물이 겁이나서 발만 살짝~~^^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ㅋㅋ
마구마구 퍼돌릴 솜씨가 못되어서리..
우짠디요..ㅎㅎ
음식의 맛이란게 개인 입맛에 따라 다 다르니..
혹평 이 무서워 마구마구 퍼돌리지 못하는 소심한 사람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