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처럼 달콤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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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6-03 23:27 조회2,620회 댓글9건본문
01) 김돈규 & 에스더 - 다시태어나도
02) 이선희 - 인연
03) 이승희 - 슬퍼 하지마
04) 김부선 - 아쉬운 이별
05) 이승훈 - 말해주지 그랬어
06) 임재범 - 너를 위해
07) 임희숙 -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08) 코요테 - Y Bobby
09) 이연실 - 그대
10) 김범수 - 하루
11) 강영호 - 사랑할수 없는 그대
12) 양혜승 - 아득히 먼 곳
13) 김동아 - 꽃잎처럼 지노라
14) 왁 스 - 여정
15) 김신우 - 좋은 사람 만나요
16) 심진스님 - 무상초
17) 김동아 - 와우정사
18) 신계행 - 사랑 그리고 이별
19) 서영은 - 너에게로 또다시
20) 박강성 - 장난감 병정
21) 김철민 - 인연
22) 이순길 - 끝없는 사랑
23) 백미현 - 사랑 한줌을 편지로 보내며
24) 천승원 - 그때가 지금이라면
25) 김문규 - 내안의 겨울
26) 공소야 - 잔혹
27) 박강수 - 비련
28) 이윤수 - 그치지 않는 비
29) 지 노 - 내사랑 울보
30) 유영민 - 사랑은 아프지 않아도 눈물이 난다
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3일은 나름 무척 바쁠것 같습니다..
내일은 군청산우회에서 전라도 ..그어디로 등산을 갑니다..
모레는 울 친정아부지 생신이라 친정(안동)을 갑니다..
그리구..
현충일엔..시댁을 갑니다..
시간이 그리 넉넉하지 않을것 같아..
혹시라도..
며칠 안보이거든...
아~~그렇구나 이렇게 생각 해주소서^^
3일의 황금연휴 행복하게 보내소서^^
혜천님의 댓글
혜천 작성일
그렇구나~~
달력에서 빨갛고, 까만것을 구분안한지 오랜지라...
별 생각이 없었더니 연휴였네요.
잘 쉬고 충전하소서...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한박자 천천히 쉬어 가소서^^
3일간의 강행군(?)이지만..
나름 행복합니다..
지금 제가 느끼는 이행복 다 드리께요..
아니..
이 행복 보덤 더 많이 행복한 시간 하소서^^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그러하시군요.
황금 같은 연휴에 이렇게 바빠서 어떡하시나요?
걱정스러울 따름이랍니다.
그리고
무상행님이 이렇게 중요한 분이신지라
이제는 일정표를 밝혀야 할 만큼
유명세를 타시나 봅니다.
동쪽에서 편히 지내세요.......^^
이만 총총....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친정동네 가서도..
전화 드릴 시간이 없었어요..ㅎㅎ
종종거리다 한숨 겨우 돌려..
늦은밤
이른아침에 발자욱 남기고 갑니다..
다시 아침이 밝아오면..
울아버님 기다리시는 시댁으로 힘찬 출발을 해야지요..
이밤
낸중에..
보살님과의 데이트를 꿈꾸며..ㅎㅎ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바쁜 생활에는 잃는것 보다는 얻는게 더 많더군요
산우회 행사에도 빠지지 마세요
바쁜 생활가운데서 산을 찾는것은 안목도 높이고
건강도 챙기는 아주좋은 일입니다(경험)
부모님들께 자식노릇 잘하는것 도 당연하신 일이고
자식들에게 부모노릇 잘하는것 도 빠트릴수 없는일
쉬어야 되는날도 바빠야 되는군요
건강하신 가운데 잘 보내십시요
보살님 몸살이라도 나시면 축서사 홈피도 함께 몸살을 하니까요
좋은 시간 되십시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장성 축령산은
산세가 곱고 야트막하지만 숲만큼은 여느 산 못지않더이다.
하늘을 찌를 듯 시원스레 뻗어나간 편백나무와 삼나무,
코끝을 스치는 상큼한 나무향과 신선한 바람을 가득 담아왔습니다..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담아오신 바람끝이 느껴집니다
전라남도 장성, 개그우먼 김보화네 고향이군요
한국땅이 좁게 보이는데 멀리 산행을 하게되면
우리나라도 꾀 넓구나 하는 감탄사도 나오더군요
2000년도인가, 산우회에서 영덕 어느산에 갔었는데
꾀나 힘이들덨는데 내려와서 바닷가 모래밭에서 축구도 하며
바닷 바람을 쐬니 그렇게 시원 할수가 없더군요
시장할때 먹는 회 맛도 잊을수 없더군요
바쁜 일과를 잘 소화 하시고 원대 복귀를 하셨군요
많이 피곤하실텐데 푹 쉬시고 다음 토요일엔 성지순례인데
보살님 한데 기대가 큰데 함께 하시겠지요 ?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토요일 성지순례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