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 이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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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5-25 21:26 조회2,697회 댓글2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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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저가 문세오빠 콘서트에 갔었거든요.
그런데 가서 보니 정말 모르는 노래도 많더군요.
전 나름 조금 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런데 말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추고...
진행 과정이 그런대로 괜찮더군요.
고액(?) 값을 하는 듯하여 아깝지는 않았답니다.^^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처음으로 콘서트 구경을 한 건 김경호 콘서트 였네요..
한때는 그저 흥얼 거리며 따라 불렀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