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 Dream Will Do / 임태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5-24 00:08 조회2,743회 댓글6건본문
|
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24~25 교육갑니다...
많이도 말고..
하루에 한곡씩만 듣고 기다려 주소서^^
교육중에 컴퓨터를 할 수가 없어서~~ㅠㅠ
잘 ~댕겨 오겠습니다..
혜안등 언니..
돌아 올때 까지는 몸살 다 나아야 해요..
언니는 싱그런 모습이 어울려요..
이밤 푹 자고 나면 괘안지길 소망 하면서~~~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어제는 트래픽 초과로 로그인이 안되더니
자정을 넘기고 작업을 하셨네요.
축서사를 사랑하는 그마음 늘 처음처럼~~
변함없기를 간절히 기원하며 6월 11일(성지순례)은 꼭 비워주세요.
연3일째(토,일,월) 두통으로 시달렸는데 어제밤 약 먹고 나니 오늘 아침에야
두통이 사라졌네요. 이렇게 빌어주는 아우덕분인것 같아요.
교육 잘 다녀와서 만나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오늘이면 훨 많이 괜찮아 졌으리라 믿으며.ㅎㅎ
교육은 정말 잼있고 소통이 잘 되는 교육이였어요..ㅎㅎ
11일날 꼬옥 비워 둘께요..
언니랑 함께 가는 순례길...을 기대하며..ㅎㅎ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어~머
홈피가 비어 있겠군요.^^
잘 다녀오시군요.
아 ~ 그리고 스토리 있는 노래들이 정말 좋군요.
예나 지금이나 부모의 편애는 문제가 될 때가 많은 것 같군요.
저는 이렇게 종교적인 요소가 들어있는 노래들이 좋더군요.
노예 운운하니 정말 ‘노예들의 합창’도 생각나네요.
그리고 혜안등님!!!
건강하시구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잘 댕겨 왔습니다..
오는길에 약간의 멀미가 친구해서 쪼끔 괴로웠지만..
유익하고 즐거운 교육이였답니다..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정말 부지런하시군요.^^
또 이렇게 글도 노래도 올려주시고.......
저도 이 우중에 다른 절에 갔다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