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 좋은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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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5-11 23:54 조회2,539회 댓글4건본문
01. 사랑과 우정 사이 / 피노키오
02. 마 음 / 오정선
03.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 / 조덕배
04. 이사 가던 날 / 산이슬
05. 에헤라 친구야 / 정태춘
06. 갯바위 / 양하영
07. 종이학 / 전영록
08. 고귀한 선물 / 장은아
09. 쓸쓸한 연가 / 사람과 나무
10. 그리워라 / 현경과 영애
11. 나는 행복한 사람 / 이문세
12. 나비소녀 / 김세화
13. 개똥벌레 / 신형원
14. 나의 작은 꿈 / 작은별 가족
15. 봄이 오는 길 / 박인희
16. 비둘기집 / 금과 은
17. 목로주점 / 이연실
18.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 살았다는데 / 꾸러기
19. 윙윙윙 / 박은옥
20. 행복의 나라로 / 양희은
모두모두 행사때 비를 많이 맞으시고
감기라도 드셨는지
음악방엘 들어오시지 않네요 걱저이 됩니다
보덕월 보살님 목이많이 잠기셨던데 걱정스럽고
혜안등보살도 그랬고, 보현수, 성심행보살 두분도 밖에서 수고 하시 더니...
심자재보살님도 음악방에 얼씬도 않고
마하심도 목이 잠기셨는지 ?
여명보살님 일행은 아마도 몸살이 크게 나셨을 걸요
음악방에 모여 수다좀 떠시면 모두 회복이 빨리 될터인데
설류차회 회원 보살님들이 모두 음악방엘 들락거리시면
정말 좋겠는데... 관심을 두시도록 방법이 없을까요 ?
무애월 보살님 차 한주전자 끓여서 음악방으로 오십시요
모두 모여서 이야기꽃을 수다를 피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동명거사를 비롯해서 좀 모여들 텐데.....
활성화를 위해서 노력좀 해야 것습니다요
감사합니다 ()
앞에서 가장 많이 신경쓰시고,준비를 하신 법융국장님께서
이렇게 씩씩하게 음악방에 오신 걸 보니 다행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국장님,애쓰셨고,감사드립니다._()_
호명되신 분들 빨리 들어오셔서 무탈하심을 국장님께 보여드리셔요~~^^
저도 궁금하여 모처럼 음악방엘 와봤지만
국장님께 호명되지 못하여
우물쭈물 하다가 갑니다....우.물.쭈.물......
참말로 그렇군요 미안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초윤 보살님께 한 가지 고백합니다.
서울 신도회 활성화를 위해서 누구보다
수고를 많이 하신다 들었습니다.
법요식 때 내가 왜 그 생각을 못했는지 ...
연꽃 같으신 초윤 보살님을 나오시게 하여
부처님께 꽃 한송이 올릴 수 있게 기회를 드렸어야 하는데
끝나고 나서야 마음이 아리도록 자책을 했 답니다.
서암처사와 같이 나오시게 했어야 하는데
큰 과오를 범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누가 진행을 하더라도 앞으로는 그런 과오가 없어야 하는데....
정말 미안 합니다.
초윤 보살님요.
언제나 밝으시고 씩씩하신 모습이 더 아름다웠습니다.
이 음악 방에서 뵈니
보살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해서 더욱 좋습니다.
자주자주 들러 주이소
소원 성취 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