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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

두여인 / 김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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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12-11 22:57 조회3,947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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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하세요...... ^^~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 땐 하나라면 줄 때도 하난데

나는 왜 두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 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댓글목록

윤두한님의 댓글

윤두한 작성일

겨울과 잘 어울리는 노래같아요/개인적인 생각으로!!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사랑에 대한 아픔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거니까요..ㅎ
아닌가요..ㅎㅎ
사랑이 사랑만이 아님을..ㅎ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사랑 노래와도 잘 어울리는 목소리 같네요...^^
까만밤 까맣게 잊었다가 훤하게 날이 밝으면 또 훤하게 드러나고...쩝!!
쓸데없는 생각을 하면 배가 고픕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_()_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우리..
한해가 다 저물기전..
허기진 배를 같이 채워 볼까요..ㅎ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내마음 나도 모르니
정말 ~
알 수 없는 일이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