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래를..
들으면서..
문득 마하님을 떠오르는건 왜 일까요..
이런 스타일의 노래를 좋아 할까..
하는..
작은 고민을 하다가..

마하님께 내맘데로 전해 드립니다..
그냥..
한번 들어 보실랍니까...??마하님..

정제되지 않는 ‘젊은날’ 같군요.
생은 다양하지요.^^

마하심 스타~~일???????^^*

아~~ 그렇구나.ㅎㅎ
 
 미쳐 몰랐네

어머~~저 이런 껄쭉한 노래 안 좋아해요!!ㅎㅎ
솔직히 처음 들어보는 노래예요...
하지만,이 음악을 선곡하시면서 무상행님께서 저를 떠 올리셨다니
어찌 안 좋아할 수가 있겠어요?
이렇게 좋은 노래도 있었군요...감사합니다._()_
돈 있으면 빵 사드세요~~호호

보현수보살님은 제 노래 스탈 아셨으니 다음에 이 곡 꼭 불러주시길요~~ㅎㅎ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11-12-12 23:45

ㅋㅋ
기다려 집니다..
보현수 보살님이 이 노랠 부르시는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