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고 나 / 소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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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10-31 22:35 조회3,029회 댓글2건본문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왠지 겨울바다가 생각나네요.
정말 시간은 하염없이 가고 있나 봅니다.^^
김경미님의 댓글
김경미 작성일제가 좋아하는 노래인데 고맙게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