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내 곁에 / 김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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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8-09 23:35 조회2,920회 댓글7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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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요즈음 어느 방송국의 주말 드라마 제목이기도 하군요.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탓인지
꾸준히 우리 곁에 찾아오고 많이들 부르더군요.
보현수님의 댓글
보현수 작성일
무상행님!
바쁜일과 중에도 꾸준히
축서사홈을 예쁘게 꾸미느라 수고가 정말 많네요.
거기에 늘 좋은 글귀 엮어주시는 영영님도 존경 스럽구요.
님들 덕분에 좋은 음악 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보현수보살님 !!!
이렇게 글로만 뵈어도 너무나 반갑군요.
홈에도 오랜만에 오신 것만 같으시고.....
초하루 법회 때마다 찾아보아도
보이시지 않으시더군요.
너무 바쁘신지요?^^
아님 저가 발견을 못한 탓인지요?
만나 뵙길 기대합니다.^^
보현수님의 댓글
보현수 작성일
영광스럽게도 저를 찾아주시는 눈길이 계셨군요.
이번 7월 초하루는 축제기간이라 못가고
2일 7일 봉화장날이 아니면 꼭 참석했는 걸요.
백중날 영영님도 오시죠?
그날 종무소에서 기다릴께요.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우리 보현수님이 정말 오랜만에
음악방엘 출석을 하셨군요
무지무지 반갑고 고맙습니다
더우신데 시원한 냉커피를 한잔 드릴까요?
우리 무상행 보살님이
음악방을 이렇게 시원하고 아주 깔끔하게 관리하고 있는데
안들리는 가족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음악방으로 오셔서 수다 좀 피우신들
누가 뭐라할 사람도 없는데....
큰스님께서 아셔도 꾸지람않으시고 칭찬하실터인데......
마니마니 오시길 바랠께요.....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한 사람만 더 보여도 이렇게 꽉 찬 느낌인데...
아~~한 사람이 두 번 들어와서 그렇구나~~ㅎㅎ
보현수 보살님,자주 오셔서 국장님께 냉커피 얻어 드시고
저 한 모금만 남겨 주셔요,아셨죠?^^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_()_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네 ~ 백중날 뵙기를 기대합니다.
꼭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