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잃은 철새 / 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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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8-07 23:52 조회2,863회 댓글4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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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향 축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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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철새는 길을 잃어 버렸을까???
조용한 이 아침에 좋은 음악 잘 감상하고 나갑니다...
명륜님..
반갑습니다..
그리구..
감사합니다..
오늘은 입추라 하는데..
어이된 영문인지 찜통 더위 입니다.
부산은 아마도 여그 산골 보덤 더 덥겠지요..
이밤..
평온한 저녁 되시옵고..
자주 들려 주시어 좋은 글 많이 남겨 주셔요^^
명륜님 고맙습니다.
가끔 들르셔서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혹여 듣고 싶은 신청곡이 있으시면
신청도 해보시기 바랍니다.
모든분들께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적기를 두손모아 봅니다._()_
초윤합장
죄희준이 불러서 인기를 모았던 노래인데
조용필 목소리로 들으니 또한 생동감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