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엔 비 / 고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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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8-03 23:07 조회2,745회 댓글5건본문
유리창을 때리는 비가 아니라, 유리창을 흘러내리는 비가 되어
모두에게 반가움을 주는 비가 되었으면 이 음악에 푹 빠져들텐데...^^
이제 더 이상 비 피해가 없기를 바라며...()...
그러게요..
이제 그만 내려야 할터인디..
주말에 큰비가 예상된다 하니 걱정이 되네요^^
마하심님!!!
기도를 잘 하신 듯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
가만히 앉아서 즐거움을 얻어 보려고 하였는데
짤막한(?) 코멘트뿐이시군요.^^
축하드리옵고,
성불을 기원 드립니다.^^
영영님,여유롭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기도후 정리할 마음들이 많아서 선뜻 글을 올리지 못 했습니다.
이러다 시간이 지나면 그 마음이 활자로 남는 것이 아니라 연기처럼 사라지겠지요...
늘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_()_
모처럼 유리창에 햇살이 내리쬐는 좋은 날입니다~^^
비 . 말만들어도 이젠 지긋지긋하게 생각됩니다
이젠 좀 고만 퍼부었으면 참말로 좋을것 같은데..
마하심도 여기와 계시네요, 이번 보궁기도 에도 수고를 아주 많이 하셨어요
덕분에 기도 잘 했습니다. 항상 행복 하세요 ()
무상행 DJ 선생님요, 요새 축제하느라 고생 많지요 ?
이리 쫓아댕기고 저리 쫓아댕기믄서 손님 안내하랴 다친사람 약발라주랴, 또 뭐
마음의 고향 들락날락 해야되재, 편히 쉬어볼 틈도 없을것 같네요
더운날씨에 건강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