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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 la plag' de Solenzara
Nous nous sommes rencontres,
Un pecheur et sa guitare
Chantaient dans la nuit d'ete
Cette douce melopee.
Sur la plag' de Solenzara
Chaque soir on a danse
Et le jour de ton depart
J'ai compris que je t'aimais
Et je ne t'ai plus quitee
A Solenzara
Oh! chi dolce felicita
A Solenzara
piu benum si posta...
Quand j'entends la melodie
Qui m'a donne tant de joie
Je sais que cette nuit-la
Notre amour a pris sa vie
Au cæur de Solenzara
A Solenzara
J'y reviendrai tous les etes
A Solenzara
Piu benum si posta
Piu benum si posta
소렌자라의 해변에서 우리 두사람은 만났어요
어부와 그 기타가 이 부드러운 멜로페를
여름밤에 노래하고 있었지요
소렌자라의 해변에서 매일밤
사람들은 춤을 추고 있었지요
그리고 그대가 떠나는 날
나는 그대를 사랑하고 있음을 깨닫고
이제 떨어질 수 없게 된것이었지요
소렌자라에서의 행복은 얼마나 달콤했던가
소렌자라에서의 모든 것이 아름답다
이토록 나를 즐겁게 해주었던
멜로디를 들을 때 나는 알게 되지요
그날밤 소렌자라의 한가운데서 두사람의 사랑에
생명이 깃들었다는 것을...
여름마다 나는 또 소렌자라로 되돌아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