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불사의 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람지기 작성일06-01-23 13:12 조회4,395회 댓글1건 본문 성불사 깊은 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주승은 잠이 들고 객이 홀로 듣는구나 저 손아 마저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 뎅그렁 울릴 제면 더 울릴까 맘 졸이고 끊일 젠 또 들릴라 소리 나기 기다려져 새도록 풍경소리 기다리고 잠 못이뤄 하노라 댓글목록 선덕행님의 댓글 선덕행 작성일 06-02-11 01:47 계법 스님이 생각 나네요. 아주 멋지게 잘 ㅂ르셔 계법 스님이 생각 나네요. 아주 멋지게 잘 ㅂ르셔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