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안님의 댓글
혜안 작성일
여름에 시골 집 평상 위에서
많이 듣던 곡입니다.
왠지 밤하늘을 보면서 들으면 분위기가
났었거든요.
마보살님 덕분에 잊고 있었던 기억들이
많이 생각 납니다.
올 동안거부터는 선방에 가는데 가기전에
쫌 사치한다고 생각하고 지냅니다.
위에 여자는 혹시 전지현 아닌가?
학교에서 본적이 있는데 수수하니
착해 보였지요!!
마하심 보살님 몇달전으로 돌아가지말고
어제까지 하던 대로 그냥 하렴!
갑자기 마음이 바뀌면 주위사람들이
당황스럽쟎니!!ㅎㅎㅎ
오늘은 음악부터 한곡 듣고 시작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