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목록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북치고,장구치고 안할려고 하는데
손이 자꾸 북채도 잡고,장구채도 잡고 하네요.
이 넘의 손이...ㅎ
행복한날 되세요~^^
김석규님의 댓글
김석규 작성일
인생이 가는 길 비슷하다 아니 할 수있습니까....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음악방을 찾아 주시는 분들이 많아
DJ는 행복합니다.*^^*
모두 성불하세요.~_()_
혜안님의 댓글
혜안 작성일
마이웨이라 해서
프랭크 아저씨의 그곡인 줄았습니다.
아!
이런곡도 있었네요.
암튼~~ㅎㅎ
사리자님의 댓글
사리자 작성일
이곡은 마하심이 즐겨 부르던곡?
하루중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없었는데,
이젠 즐겨 듣겠습니다.
이런 공간을 허락해 주신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예쁜 꽃을 봐도 꽃이 눈에 안들어 오고
갑자기 변해버린 제 모습이 자꾸 눈에 아른거려
중대한 결심(?)을 하고 들어왔는데 사리자님과
성행수님 때문에 제 결심을 일보 후퇴 시켜야겠습니다.ㅎ
어느 것이 옳은 길인지 모르지만..............................
보리수님의 댓글
보리수 작성일
人生길은 누구나 다~
편히 갈 수는 없는
고난의 道란 생각을 거듭케 하네요!^*^
넘어지고...
쓰러지고...
엎어지고...
자빠져도...
누군가!
그 길을 동행해 준다면
님들은 행복한 者 입니다.<happy day>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보리수 처사님!
내년엔 꼭 불교 대학에 입학 하셔서
열심히 공부도 하시고,큰 스님께 좋은
불명도 받으셔야 될 것 같습니다.ㅎ
아마 이 곳에 자주 오시다 보면 신심이
나서 꼭 불교 교양 대학에 등록 하실 것
같은데...
고맙습니다._()_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요즘 이노래가 애창되는 노래이군요.
내용이 좋은 가사까지 올려져 있어 배울수 있어 좋습니다
100번이상 들으면 따라서 불러볼수 있을까 싶네요.
너무 빨라서 어렵긴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