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행님 생일 축하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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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안등 작성일08-04-05 09:48 조회2,752회 댓글6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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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축서사님의 댓글
축서사 작성일
성심행님의 생일이군요!!
당연히 축하해드려야 하지만,
전 과거의 아픈 기억이 있어서
마음껏 축하해드리기에는
상처가 너무 큼니다.
축서사에 오시면 재가 선물 드리겠습니다.
생일 축하드리고요,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혜안 _()_
보현수님의 댓글
보현수 작성일
성행심님 생일 파~티 이제 막 끝내고 돌아 왔습니다.
다정한 이웃끼리의 맛있는 식사와
샴페인을 곁들인 즐거운 2차의 자리까지.........
그런데 왜 이리 썰렁한 분위기지요?
4.1사태의 충격이 크긴 큰 모양입니다.
마하심이 있었으면 이렇지는 않았을 텐데.
마하심님 모친의 병세는 좀 어떠하신지요?
예기를 듣자하니 많이 놀라셨겠어요.
갑작스럽게 닦쳐온일이라서........
부디 노보살님께서 빨리 완쾌하시기를 빌어 봅니다.
그래야 우리 예쁜 보살님 얼굴에 웃음이 하나가득 될 것 같습니다.
혜안등님 넘 좋은 노래를 띄우셨네요.
마치 성행심과 나, 우이 둘의 예기 같고,
양희은님의 정겨운 노래라 많이 좋습니다.
님의 덕분에 즐거웠고,
오늘 파~티가 너무 화기애애해서 성행심님 많이 행복해 했습니다.
성행심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보현수님의 댓글
보현수 작성일
정정 합니다.
성행심님이 아니라 성심행님입니다.
분위기에 취하고, 청정수(?)에 취해 오타 투성이 입니다.
애교로 봐 주시와요.~~
성심행님의 댓글
성심행 작성일
저의생일 축하해주신 모든분들께
마음가득 감사드립니다.
혜안스님!! 아픈추억 후유증으로
쪼매 손해본듯하지만...
너무 영광입니다. 감사드려요
좋은음악과 과찬의글 올려준 혜안등님!
축하전화 보내준 해월화 회장님!
그 와중에도 축하 메세지 띄워준 마하심총무님!
보현수님이 챙겨준 덕분에 감동의
생일상 함께해주신 이웃사촌들께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이 은혜 잊지않고 열심히 살면서
갚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마하심보살님 어머님
하루빨리 쾌차 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성심행님~
생일 축하 드립니다.
모두들 꽃 피고 새 우는 좋은 시절에 태어 나셨네요.
마하심~~
덩치만 컸지 여리디 여린 마음을 가진 그대여..
용기를 내세요. 엄마 금방 쾌차 하실겁니다.
그대의 지극한 불심이 엄마를 일어 나시게 하실겁니다.
쾌유를 빌면서~~()_()_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사람이 얼마나 간사한 동물인지..
지금 병원 휴게실에서 500원 짜리 동전 한 닢 넣고
이렇게 마음은 축서사에 와 있습니다.
모든 님들의 덕분에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크게
입을 벌려 웃습니다.
고맙습니다.진짜!진짜!_()_
성심행님의 생일을 이렇게 늦게나마 축하드릴 수 있어
행복합니다.
성심행님,좋은 인연이 되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아니, 돈이 아까워 요기까지만 쓰고 갑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