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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

smile again(신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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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하심 작성일08-04-04 15:43 조회2,546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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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스님,4.1(만우절)사태의 충격이 치밀어 오를 때마다
들으시고 얼른 smile again 하시기 바랍니다.
스님이 이러시면 생일 축하곡까지 불러 주신
여래심 보살님은 석 달 열흘을 몸져 누우셔야겠습니다.ㅎ
성불하세요._()_

축서사님의 댓글

축서사 작성일

그래요. 황당 그자체였습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이미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으니 ......
정말 저 혼자 바보가 된 기분이였습니다.
혜안스님께서 마하심 보살님 생일이시라며 축하메시지를 보내라하여 했었는데.......
요즘 바빠서 홈피 잠시 둘러보고만 가는데....
바보가 되었어도 즐러웠답니다.    함께할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충분이요.
이처럼 아름다운 노래를 들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새벽기도를 마치고 돌아와서 음악을 들으니 정말 좋네요.  감사해요. 마하심 보살님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감미로운 음악으로 토요일 아침을 경쾌하게 오픈합니다.
요즈음 커뮤니케이션이 정말 잘 되어가고 있어서 모든 일들이 더욱 순조롭게 잘 되어 가는 듯 합니다.
순풍에 돛을 단 듯.....







      Smile Again - Newton Family lmages go through my mind and I`m laughing wondering when we were young but love was grey cold and snow is the days tender first embrace we had everything all that left with me * I`m feeling like a precious jewel you couldn`t see that I needed only you as you needed me then I showed you how with my heart that`s all from each moment time for everything has gone when you went away it break my heart you were my life right from the start smile again though you werw gone I never could believe smile again you`d just let me lonley smile again because I knew your spirit lives in me until etemity smile again our child gave me reason to live memories of you time couldn`t hesl smile again all the thing they said were never true smile again we can start a new smile again because I knew your spirit lives in me until etenity smile again 우리가 젊은 시절 사랑이 무엇을 가져다 줄런지 생각하던 영상들이 웃음짓는 나의 마음 속에 스쳐가네요 추운 눈 오던 날들, 부드러운 첫 포옹 우린 인생이 의미하는 모든 걸 가지고 있었죠. 갖지 못할 금지된 귀중한 보석처럼 당신이 날 원하듯 나도 당신만을 원한다는 걸 당신은 알지 못하셨어요. 그런 후, 내 마음과 영혼을 다해 어떻게 해야할지 당신께 보여드렸지요. 그 순간부터 우리는 영원히 하나가 된 것처럼 지내왔죠. 그리고는, 당신은 떠나갔고 내 마음에 상처를 주었죠. 당신은 처음부터 나의 생명이었어요. 다시 한 번 미소지어 주세요. 당신이 떠났지만 난 결코 믿을 수 없었어요. 당신은 날 외롭게만 만드시니 다시 한 번 미소지어 주세요. 당신의 영혼이 내 안에 살아 있단 걸 알기에 다시 한번 미소지어 주세요. 영원토록 한 번 더 미소지어 주세요. 갖지 못할 금지된 귀중한 보석처럼 당신이 날 원하듯 나도 당신만을 원한다는 걸 당신은 알지 못하셨어요. 그리고는, 내 마음과 영혼을 다해 어떻게 해야할지 당신께 보여드렸지요. 그 순간부터 우리는 영원히 하나가 된 것처럼 지내왔죠. 우리의 아이들은 나에게 살아야 할 이유를 주었지요. 당신에 대한 추억은 세월로도 치유될 수 없어요. 다시 한 번 미소지어 주세요. 사람들이 말한 건 모두 진실이 아니었어요 새롭게 시작할 수 있으니 다시 한 번 미소지어 주세요. 당신의 영혼이 내 안에 살아 있단 걸 알기에 다시 한 번 미소지어 주세요. 영원토록 한 번 더 미소지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