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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안님의 댓글
혜안 작성일
꼬마녀석의 목소리가 참 귀엽습니다.
이 음악을 들으니 갑자기
고양이가 귀여운 동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축서사 근처에 고양이는 쫌 지져분한데...
대부분 야생고양이라서......
잘듣고 갑니다.
법안심님의 댓글
법안심 작성일
안녕들 하세요.
8월1일이 지장기도 입제날이라고 종무소도 엄청 바쁘시데요.
영주 노보살님께서는 기도중에 제일 중요한 기도라고 바쁘더라도 참석하라시네요.
제가 8월3일 점심공양에 공약사항을 걸었었는데 혹시 기억하시는지요.
기도 입제날 점심, 즉, 8월 1일 점심때로 변경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럼 8월 1일 점심공양때 뵙겠습니다.
더운 여름날씨에 유의 하시길 바라옵니다. 감사합니다.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이런,이런~~
그날 저는 못(?)갈까 생각중 이었는데
당연히 제 것도 준비해 주셨을 텐데 제 몫은
혜안스님께 맡겨 주시면 안될까요?^^
그리고...
넘 예뻐서 얄미운 사람은 다른 분들 보다 한 개 더 안주시나요?ㅎㅎ
제가 그렇다는 얘기가 아니라 제 주변에 그런 보살님들이 대부분이거든요~ㅎ
유유상종이라고...ㅋ
늘 감사드립니다._()_
김영희님의 댓글
김영희 작성일
오래전 넘 귀여워서 즐겨듣고, 불렀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 새삼스럽네요.
지금쯤 이 예쁜목소리의 주인공도 세월의 흐름에 많이 변해있을텐데....
오랜만에 추억할 수 있는 시간이네요. ^^*
mahasim님의 댓글
mahasim 작성일
영희 보살님,이제야 시간을 좀 내 주시네요~^^
보살님도 교양대와 영주 신도회방까지 다니시려면 바쁘실 텐데
몸살좀 나시겠는데요!!ㅎ
님의 활동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좋은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