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시계ost (전곡)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하심 작성일08-06-30 20:31 조회2,478회 댓글2건 본문 Main Title 서로다른 연인 (혜린의 테마) 특별한 타인 (태수의 테마) 지킬수 없는 사랑 이별을 위한만남 (러브 테마) 도시의 그늘에서 어제의 내일 (우석의 테마) 그림자 없는 추억 연서 (戀書) 그 푸르른 오월은 화려한 고독 이연 (異緣) 어둠 그 끝에는 End Title 댓글목록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08-06-30 20:35 약 12시간 전에 청강 간다고 했던 사람이 이 앞에 앉아 있는, 이런 좋은(?) 머리를 가진 사람의 기억으론 누군가 "들어는 보겠습니다." 하셨던것 같은데 그 분은 안들으셔도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ㅋ 다른 분들은 많이 들으시면서 행복한 밤 보내세요.~^^ 약 12시간 전에 청강 간다고 했던 사람이 이 앞에 앉아 있는, 이런 좋은(?) 머리를 가진 사람의 기억으론 누군가 "들어는 보겠습니다." 하셨던것 같은데 그 분은 안들으셔도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ㅋ 다른 분들은 많이 들으시면서 행복한 밤 보내세요.~^^ 혜안님의 댓글 혜안 작성일 08-07-04 11:04 잔잔하게 그리고 조금은 조심스럽게 자신의 슬픔을 토로하는 것 같이 들립니다.ㅋ 아니면 예정된 이별을 예감하고 있다고나 할까요? 곡의 제목들에서도 독특한 분위기가 느껴 집니다. 언젠적 모래시계인데 아직도 전....^^ 잔잔하게 그리고 조금은 조심스럽게 자신의 슬픔을 토로하는 것 같이 들립니다.ㅋ 아니면 예정된 이별을 예감하고 있다고나 할까요? 곡의 제목들에서도 독특한 분위기가 느껴 집니다. 언젠적 모래시계인데 아직도 전....^^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08-06-30 20:35 약 12시간 전에 청강 간다고 했던 사람이 이 앞에 앉아 있는, 이런 좋은(?) 머리를 가진 사람의 기억으론 누군가 "들어는 보겠습니다." 하셨던것 같은데 그 분은 안들으셔도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ㅋ 다른 분들은 많이 들으시면서 행복한 밤 보내세요.~^^ 약 12시간 전에 청강 간다고 했던 사람이 이 앞에 앉아 있는, 이런 좋은(?) 머리를 가진 사람의 기억으론 누군가 "들어는 보겠습니다." 하셨던것 같은데 그 분은 안들으셔도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ㅋ 다른 분들은 많이 들으시면서 행복한 밤 보내세요.~^^
혜안님의 댓글 혜안 작성일 08-07-04 11:04 잔잔하게 그리고 조금은 조심스럽게 자신의 슬픔을 토로하는 것 같이 들립니다.ㅋ 아니면 예정된 이별을 예감하고 있다고나 할까요? 곡의 제목들에서도 독특한 분위기가 느껴 집니다. 언젠적 모래시계인데 아직도 전....^^ 잔잔하게 그리고 조금은 조심스럽게 자신의 슬픔을 토로하는 것 같이 들립니다.ㅋ 아니면 예정된 이별을 예감하고 있다고나 할까요? 곡의 제목들에서도 독특한 분위기가 느껴 집니다. 언젠적 모래시계인데 아직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