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안님의 댓글
혜안 작성일
라이브를 정말 잘하는 가수는
여러명이 있습니다.
모두 각자의 개성이 있지요.
박강성이라는 가수 또한 그런 사람입니다.
"조금만 더"라는 곡 라이브로 들으면 소름이
돋는 다는 표현이 맞을 겁니다.
"문밖에 있는 그대"라는 노래는 저의 강추 곡입니다.
장담 하건데 직접 라이브로 들으며 바로 죽음 입니다.
박강성이 노래 덕분에 마보살은 살았습니다.
아니였으면 기냥~~~
화창한 오후 입니다.
전 내일 또 멀리 가야 합니다.
그래서 오후는 쉬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