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목록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08-06-12 09:39
아래 왕사탕을 우물우물 하다보니
목이 "탁" 메이는 노래가 있네요.
구창모보다 더 구창모스러운 애절함 때문인지...
왕사탕 한 귀퉁이를 깨트려 올립니다.
늘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_()_
해 인님의 댓글
해 인 작성일
08-06-12 13:59
허 참 ! 옛날 생각나네요
~ 만 해 ~
꽃은 떨어지는 향기가 아름답습니다.
해는 지는 빛이 곱습니다.
노래는 목마친 가락이 묘합니다.
님은 떠날때의 얼굴이 더욱 어여쁩니다.
혜안님의 댓글
혜안 작성일
08-06-13 13:50
님은 떠날때의 얼굴이 더욱 어여쁩니다.ㅎㅎㅎ
큰스님께서 일을 시키셔서 밭에도 못가고
두눈이 시뻘것게 워드 작업하고 있어여..
이런때 유키구라모도의 피아노 선율이 도움이 될텐데.
하긴 내가 무슨 복으로 듣고 싶은 음악 다듣고 살 수 있나요.
그냥 그렇다는 것이지요. 너무 신경은 쓰시지 마시구요. 마보살님...ㅋㅋㅋ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08-06-16 11:17
마하심님과 보현수님 덕분에 큰스님의 불교방송을 놓치지 않고 잘 보았습니다.
두 보살님 모두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감사드립니다. 휴대폰 요금이라도 보태주어야 하는데~~~
보현수님의 댓글
보현수 작성일
08-06-16 13:15
불교 방송을 통해서 우리 큰 스님을 뵈니,
얼마나 자랑스럽고 좋던지.........^^*
우리는 참으로 복이 많은 불자들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훌륭하신 큰 스님을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뵐 수 있으니 말입니다.
혜안등님이 고맙다고 하니
전, 여래심 보살님과 수덕화 보살님께 고마워 해야 겠습니다.
친절히고 방송 안내를 해 주셨으니 말입니다.
두분 보살님 고맙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한 마음 한뜻인 것 같습니다.
축서사님의 댓글
축서사 작성일
08-06-16 15:54
마음의 고향 축서사와 무여 큰스님이 우리곁에 함께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든든하신 보살님들이 봉화에서 축서사를 받치고 계시니
이또한 감사할 일이구요.
행복한 시간이 되세요. 보살님들 ....
조은거님의 댓글
조은거 작성일
08-06-18 01:11
마님은 계란삶고 칠성사이다싸가주고 수학여행 갔나
사고치지말고 잘 돌아와얄텐데...
조간신문이 주간신문으로 바뀔라카네...허 참~
오늘도 별 수 없이 재탕이네...
먼일 있나...허 참~
해 인님의 댓글
해 인 작성일
08-06-18 10:46
" 소재를 막 끝낸 서재의 서책 처럼 "
허 참 ~
마하심 님
님께 선 희나리를 날리시고
가사처럼 이별여행을 떠나신 겁니까 ~
* 그리움으로 여기 섰노라 , 호수와 같은 그리움으로 *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08-06-18 12:03
법안심님과 해인님을 비롯,같이 편한 잠수함 타자느니(보현수),
재충전 오래하면 폭발하느니(심자재),같이 홈피 안들어 온다느니(해월화)
하는 온갖 회유와 협박에도 꿋꿋하게 버텼는데 아래(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에
새로운 보현행 보살님의 칭찬 몇 마디에 고만 불쑥 뛰어들어왔네요.ㅎ
모든 님들의 애정어린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가끔씩 잠수함 타 보는것도 괜찮네요.자아발견 차원에서~ㅎㅎ
혜안님의 댓글
혜안 작성일
08-06-18 13:39
아이구 이걸 그냥......콱!!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08-06-18 17:38
종무소에 때 이른 파리가 몇 마리 있더니
그 눔의 파리가 스님 컴 앞에서도 알짱거리나
봅니다.ㅎ
여래심 보살님과 호법심보살님 참 속타겠습니다.ㅎㅎ
성불하세요._()_